저는 먼저 리틀팍스 중국어를 만나게 된 계기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금 현재 1학년인 저희 딸은 영어유치원 2년을 다니고 졸업하면서 엄마인 제가 직장을 관두고
주말부부를 청산하기로 하면서 안양에서 대전으로 올해 2월 이사를 오게 됐어요.
대전에서 괜찮은 영어 학원을 찾아 등록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영어 학원을 못 찾아 기간적으로 텀이 생겼어요. 그러면서 엄마인 저는 불안한 마음이 계속 쌓여 갔어요.
연고지 없이 제가 전혀 몰랐던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 와서 (애기 아빠가 대전에 직장생활을 오래 하긴 했지만, 애 아빠는 애들은 많이 놀아야 한다며 학원 보내는 거에 대해서는 반대 하던 터라 저의
이런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 할 수도 또 별다른 도움도 안되었어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리틀팍스'를 소개 받아 리틀팍스 영어 '로켓걸'을 맛보기로 보여 주었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는 거에요..
그전에 영어 유치원 다니면서 싸우면서 책을 읽고 숙제를 하던 제 입장에서는 새로웠고 또 아이가 리틀팍스 영어를 보는 것을 놀면서 쉬는 것으로 받아들여 전혀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리틀팍스를 1달 또 3달 연장하다가 아이가 꾸준히 스트레스 없이 리틀팍스를 접하게 되어 1년 결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베이스에서 하다 보니 리틀팍스 자체를 신임하게 되었고, 리틀팍스에서 나오는 또 다른 것은 없나 하고 제가 스스로 찾아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리틀팍스에서 중국어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리틀팍스 중국어도 아이이게 맛보기로 역시 보여주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로켓걸' 과 '더 카터 패밀리' 등등 리틀팍스 영어로 재미있게 보았던 것을 충분하게 아이가 흡수했다고 믿었던 것을 리틀팍스 중국어 에서 같은 시리즈를 선택해서 언어만 영어에서 중국어로 틀어주었어요.
엄마인 저는 영어도 중국어도 잘 몰라요. 하지만 제가 아이 언어 교육에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아이가 재미있게 언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를 찾아 주었다는 스스로의 자랑스러움이 있습니다. 전 대전으로 이사 오면서 임시로 리틀팍스를 접하고 유명 영어 학원을 보낼 계획 이었으나 이사로 인해 쉬면서 리틀팍스만 보여주고 전국 체인의 유명 학원에 테스트를 4월에 보았는데 아이 영어 점수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기존과 다르게 언어를 숙제와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의무적으로 접한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여 성적이 많이 올랐다는 확신이 들어 지금도 언어 학원은 (영어든 중국어든) 등록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며 '리틀팍스 중국어' 보여 주고, 하교 후에는 아이 스스로 아이패드 가지고 '리틀팍스 영어'를 하며 재미있게 공부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리하면 아이의 언어공부 스트레스 없이 재미 있게 접하기 추천 드리면
1학년이 된 저희 딸 주변에서 저에게 언어 배움에 대해서 자문을 많이 구하는데 저는 친한 지인들에게 리틀팍스 소개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아이의 언어공부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언어 학원을 가지 않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언어를 공부하니 아이가 원하는
방과 후 학습을 저렴한 비용으로 접할 수 있고, 초등학교 부모님들은 아시겠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영어 학원 & 중국어 학원을 다녀서 아이들이 학교 방과 후는 등록을 잘
못합니다. (학원때문에 많은걸 포기해야 하더라고요)
제가 보내려고 했던 유명 어학원은 제가 등록했으면 저희 아이가 왕복 80분 차량을 타고 돌면서 다녀야 했었으나 과감하게 어학원을 포기하니 아이가 학교에서 방과 후
하고 저와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집으로 돌아와서 리틀팍스를 보며 쉽니다. 모든 것이 여유롭더라고요. 시간이 많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5살 된 둘째 딸이 있는데 애 아빠와 싸우며 유명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않고, 지금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보내며 리틀팍스를 첫째와 같이 수준만 다르게 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이 아이는 영어 유치원 등록 없이 첫째 아이에게 이미 검증된 리틀팍스만으로 언어 공부를 시킬 예정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리틀팍스 1년 신청 특가 홈쇼핑을 놓칠까 봐 제 블로그 & 캘린더에도 기록해 놓은 리틀팍스 열혈팬이 된 엄마에요. 아이의 언어
공부 스트레스 받으시면 '리틀팍스 맛보기'로 시작해보세요.
